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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기내식 대란' 박삼구 회장 기자회견…"승객 불편 죄송…유족에 사과"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7.04 17:14 수정 2018.07.04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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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기내식 대란'을 불러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회장이 오늘(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어제 김수천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안팎에서 비판 여론이 계속되자 직접 수습에 나선 것입니다.

박 회장은 "기내식 사태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특히 협력업체 대표 사망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기내식 공급업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내식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서, 항공편 출발이 지연되고 나흘째 승객에게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는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