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막바지 태풍에 영남·동해안 폭우…내일 전국 무더위

SBS 뉴스

작성 2018.07.03 21:33 수정 2018.07.03 2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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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풍은 부산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제 자정이 지나면 힘이 더 약해진 상태로 동해 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태풍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데요, 동해안 지방의 비는 내일(4일) 낮까지 이어집니다.

그사이 영남 해안지방은 최고 15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중부내륙지역은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남부지방도 내일은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주 후반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