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월드컵 집단 난투극…13명 퇴장 '초유의 사태'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7.03 21:33 수정 2018.07.03 2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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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호주와 필리핀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무려 13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3쿼터 종료 4분 전 필리핀 선수가 호주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쓰러뜨리자 두 팀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주먹과 발길질이 오갔고 의자까지 집어 던졌습니다.

비디오 판독을 거쳐 호주 선수 4명, 필리핀 선수 9명이 퇴장당했고 필리핀은 남은 선수가 3명밖에 없어 5대 3으로 경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후 필리핀 선수 2명마저 5반칙으로 퇴장당해 한 명 만 남게 되자 규정에 따라 89대 53 호주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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