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페널티킥 실축 위기였는데…골키퍼 머리 맞고 '자책골'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조금은 황당한 골이 나왔습니다.

코스타리카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때렸는데 그게 스위스 골키퍼의 머리에 맞고 그만 자책골이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