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운명의 날이라는 표현은 너무 거창한가요? 16강 진출 가능성 1%의 기적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들이 흘리는 땀방울에 감동하고, 그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울곳 웃을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이기겠다는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해줬으면 합니다. 이기겠다는 생각에 자칫 경직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위한 노래 준비했습니다. 정준영씨가 부른 'HI five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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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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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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