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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극적인 16강행, 그리고 메시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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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각성하자, 아르헨티나의 득점이 터졌습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메시의 선제골, 로호의 결승골로 나이지리아를 이기고 16강행 티켓을 쥐었습니다. D조는 크로아티아가 1위, 아르헨티나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이날 MOM(경기 최우수선수)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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