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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군 병원 특혜 논란 둘러싼 반박 vs 재반박

지드래곤 군 병원 특혜 논란 둘러싼 반박 vs 재반박

SBS 뉴스

작성 2018.06.26 12: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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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과 관련한 YG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을 재반박했다.

26일 디스패치는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에 반박 의견을 냈다. 디스패치는 병실 자료를 확보했다면서 지드래곤이 입원한 301병동 11호실이 대령병실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드래곤이 병가와 개인 휴가를 붙여 써 2개월 동안 약 33일을 부대 밖에서 보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5일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내 대령실에 입원했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가족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전한다. 더욱이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방부 측도 "군 병원의 1인실은 필요시에 간부 및 병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017년에도 코골이가 심한 환자와 다제내성균 환자가 사용한 사례가 있다"라며 일반 사병의 1인실 사용은 아예 없는 일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국방부 측의 입장 발표에도 지드래곤을 향한 특혜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명과 반박, 재반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입대했으며 입대 이후 발목 통증으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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