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리 인상 횟수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백19.53포인트, 0.47% 하락한 2만 5천2백1.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2포인트 내린 2천7백75.63에, 나스닥 지수도 8.09포인트 낮은 7천6백95.7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 美 금리 인상 부담…다우 0.47%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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