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민의선택] 방송 3사 출구조사…재보궐선거 예측 1,2위!

제 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SBS를 비롯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에는 박원순 민주당 후보가 55.9%의 득표율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기지사에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9.3%로 1위, 인천시장에는 박남춘 민주당 후보가 59.3%로 1위, 부산시장에는 오거돈 민주당 후보가 58.6%로 1위, 울산시장에는 송철호 민주당 후보가 55.3%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남지사에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56.8%로 1위 대구시장에는 권영진 한국당 후보가 52.2%로 1위 경북지사에는 이철우 한국당 후보가 54.9%로 1위 광주시장에는 이용섭 민주당 후보가 83.6%로 1위 전남지사에는 김영록 민주당 후보가 82%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북지사에는 송하진 민주당 후보가 75%로 1위 대전시장에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60%로 1위 충남지사에는 양승조 민주당 후보가 63.7%로 1위, 충북지사에는 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65.4%로 1위 세종시장에는 이춘희 민주당 후보가 72.2%로 1위 강원지사에는 최문순 민주당 후보가 66.6%로 1위 제주지사에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0.3%의 득표율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국 12곳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자유한국당이 1곳에서 각각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송파을에서는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로 1위, 노원병은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60.9%로 1위, 인천 남동갑은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65.9%로 1위, 부산 해운대을에서는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54.4%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울산 북구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52.2%로 1위, 경남 김해을은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5%로 1위, 광주 서구갑에서는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5.1%로 1위,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72.4%로 1위, 충남 천안갑은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56.8%로 1위, 충남 천안병은 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47.6%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북 김천에서는 한국당 송언석 후보가 55.1%로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충북 제천·단양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로 접전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출구조사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17만 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1.6~3.4%입니다.

재보선 출구조사는 120개 투표소에서 약 3만2천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3.1~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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