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싱가포르의 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깜짝 시내 심야 산책이 있었습니다. 세계 유수의 언론들도 미처 잡아내지 못했던 김정은 위원장의 심야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