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한미정상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11일) 브리핑을 열고, 내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미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editor C)
(SBS 뉴미디어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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