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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박 is Back] '이것이 월드클래스'…첫 원정 16강을 서막을 연 골

2010년 대한민국 : 그리스 남아공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던 박지성은 순식간에 공을 따낸 뒤 골대로 돌진, 정확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의 서막을 연 순간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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