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붉은 함성"… KT, 축구협회와 월드컵 거리응원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6.11 09:5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광화문에 붉은 함성"… KT, 축구협회와 월드컵 거리응원
KT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선 경기가 열리는 18일, 23일, 27일에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와 함께 거리응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KT는 18일 경기인 스웨덴과 1차전에 앞서 월드컵 응원가를 부른 가수들의 사전 공연으로 응원 열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공연에는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세정을 비롯해 트랜스픽션, 락킷걸 등이 참여합니다.

23일 밤 12시 멕시코와 2차전에서는 광화문뿐 아니라 신촌 일대에서 동시에 응원행사가 열립니다.

KT는 거리응원 기간 광화문광장 북측에 홍보 부스를 차리고, 포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 응원 티셔츠와 도구를 제작해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과 러시아 원정응원단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