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고 시작했지만…서울시장 토론회서 날 세운 후보들

김학휘 기자 hwi@sbs.co.kr

작성 2018.06.08 19:15 수정 2018.06.08 19: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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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6·13 지방선거에 나선 서울시장 후보들이 어젯밤(7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정의당 김종민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방송3사 중계 TV 토론회에 참석해 본인이 서울시장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6월 8일~9일) 개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열린 토론회이자, 마지막 TV 토론회라는 점에서 후보들 간의 신경전은 한층 치열했습니다.

김문수, 안철수 후보는 토론 시작부터 박원순 시장 7년 시정을 공격했고, 박원순 후보는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며 3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정책에 대한 토론부터 '단일화' 기싸움까지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 주요 장면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