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인기 속 가격 부담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6.05 12: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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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간편 식품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간편 식품 판매가격이 업태에 따라 최대 40%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서 주요 간편 식품 10개 품목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백화점과 전통시장 등 업체 형태별로 크게는 40% 넘게 값이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요 간편식 10개 구입 비용을 조사했더니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전통시장, 백화점 순으로 값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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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0억 원이 넘는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와 내국법인은 다음 달 2일까지 해당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주자와 내국법인은 지난해 보유한 해외금융자산의 잔액 합계가 매달 말일 중 하루라도 10억 원을 넘으면 해당 자산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으면 미신고 금액의 최대 20%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고 미신고 금액이 50억 원을 넘을 경우에는 형사처벌과 명단공개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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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제휴해 개발한 안마의자를 출시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전 세계 람보르기니 전시장에 제품을 비치해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향후 람보르기니 차량에 안마의자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전량 국내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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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대만 철도청이 발주한 총 9천98억 원 규모의 교외선 전동차 520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 시장에서 발주된 철도차량 사업 중의 최대 규모로 전량 창원 공장에서 생산돼서 2024년까지 납품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