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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재판 거래 파문' 자문 청취…사태 수습 분수령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기 위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법원 내 주요 자문기구 세 곳의 논의 결과를 잇달아 청취할 예정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는 5일로 예정된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 위원회'와 7일 열리는 '전국법원장 간담회', 11일 '전국법관대표회의' 의결 결과를 차례로 들을 예정입니다.

이 세 기구가 검찰 고발 여부를 두고 내놓을 의결 내용에 따라 김 대법원장의 후속 조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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