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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현식, 사냥에 수영실력까지…족장 후계자 등극

'정글의 법칙' 임현식, 사냥에 수영실력까지…족장 후계자 등극

SBS 뉴스

작성 2018.06.02 0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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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임현식, 사냥에 수영실력까지…족장 후계자 등극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족장 김병만이 맹활약 중인 비투비 임현식을 자신의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유카탄반도에서 첫 밤바다 사냥에 도전하게 됐다. 이때 지난 바다 사냥에서 콩크를 싹쓸이하며 수영과 사냥 실력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는 현식에게 밤바다에 함께 나갈 것을 제안한 것.

현식은 밤바다 사냥 경험은 없었지만, 족장의 지목에 흔쾌히 응했다.

컴컴하고 파도가 높아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첫 사냥감을 발견한 병만 족장은 급하게 현식을 불러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냥 법을 전수했다.

정글 내공으로 다져진 병만 족장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현식은 호기롭게 사냥감을 향해 돌진했지만, 뿌연 시야 탓에 첫 사냥감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병만 족장은 옆에서 현식을 계속 다독이며, 사냥법 전수를 포기하지 않았다.

현식 또한 병만 족장의 자상한 가르침을 본받으며 놀라운 집중력으로 끝까지 사냥감을 쫓으며 맹활약 했다.

김병만은 “운동신경과 인내력이 있고 어리지만 듬직하다”며 현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식은 “족장님 가르침 덕분이다. 밤바다 수영에 사냥까지 하는 족장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저런 남자가 되고 싶다”며 족장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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