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보금자리론 등에 유한책임 대출제도 확대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6.01 12: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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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 모기지 상품에 유한책임 대출제도가 확대됐습니다.

유한책임 대출은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때 상환 책임을 담보물 즉 해당 주택으로 한정한 대출입니다.

디딤돌대출의 경우에 유한책임대출 대상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는 부부합산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 이외 무주택 일반 가구는 6천만 원 이하까지 각각 확대됐습니다.

또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유한책임 보금자리론도 새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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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나 화재 위험이 큰 작업장과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에 대한 불시 특별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서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150곳을 선정해 오늘(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불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안전관리 계획의 적정성과 위험물 취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 뒤에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은 벌점 부과를 포함해서 시정명령과 업무정지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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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관계자들이 공공 공사비 인상과 인프라 투자 확대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건설 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공공 공사비가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서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로와 철도 등 인프라가 OECD 최하위권 수준이라면서 노후 인프라 시설의 보수와 보강, 재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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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엔 SK 14개 주요 계열사가 추천한 1, 2차 우수 협력사와 사업적 기업 등 모두 76개 사가 참여합니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 상담과 1대 1 현장면접 등을 통해서 신입과 경력사원 5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