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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관리 "회담 잘 진행돼, 진전 이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간 '뉴욕 회담'에서 좋은 진전이 이뤄져 회담이 일찍 종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회담이 잘 진행됐다. 진전을 이뤘다"는 미 국무부 관리를 인용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날 회담은 뉴욕 맨해튼 38번가 코린티안 콘도미니엄에 있는 주 유엔 미국 차석대사 관저에서 오전 9시 5분 시작돼 오전 11시 25분까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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