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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국 제작부·특별취재팀,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SBS 뉴미디어국 제작부 권지윤, 김학휘, 안혜민 기자와 SBS A&T 정상보, 이용한 영상기자와 SBS 특별 취재팀이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수여하는 115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미디어 부문과 뉴스 부문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권지윤 기자 등은 지난 6년간 전국 271개 경찰서별 성매매 단속 현황을 분석해 수사권이 자의적으로 집행됐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별취재팀은 이건희 회장의 특별 사면의 대가로 삼성이 평창올림픽 불법 로비에 나섰다는 의혹을 보도해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조사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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