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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권, 밥 잘 해주는 예쁜 오빠 등극…80인분 요리도 척척

홍일권, 밥 잘 해주는 예쁜 오빠 등극…80인분 요리도 척척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홍일권이 밥 잘 해주는 예쁜 오빠로 등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연수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 홍일권은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이 날 방송에서 홍일권은 음악에 이어 요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홍일권은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을 위해 80인분의 통삼겹살을 준비해 일일이 손질했다.

이에 질세라 이연수도 잘 익은 김치와 삼겹살로 김치찌개를 끓이며 홍일권과 달달한 케미를 이어갔다.

아울러 홍일권은 직접 구해온 30인분용의 돌판을 이용해 손수 삼겹살을 구우며 곧바로 ‘밥 잘 해주는 멋진 오빠’로 등극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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