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도시서 인질극…경찰관 2명 등 4명 사망

배재학 기자 jhbae@sbs.co.kr

작성 2018.05.29 19: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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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동부도시 리에주에서 무장괴한이 여성을 잡고 인질극을 벌이다가 총기를 발사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과 행인 한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10시 30분쯤 리에주에 있는 고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범인은 출동한 특수부대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현장을 봉쇄하고 공범여부와 범행 동기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