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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고 2주기,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구의역 사고 2주기,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권재경 에디터, 하대석 기자

작성 2018.05.28 19: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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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 군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업무환경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김 군이 떠난 후 서울시는 이 문제에 관해 지하철 수리 인력을 늘리고 업무환경을 개선해 스크린도어 수리 사고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외의 중공업, 건설업 등 많은 곳에서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업무환경 때문에 사고사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채희선 / 구성 권재경, 이다인 인턴, 이해인 인턴 / 편집 이다인 인턴, 이해인 인턴 / 내레이션 박채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