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민의 선택]
스크린도어 사고로 비정규직 청년이 목숨을 잃었던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중국 불법어선이 단속대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서해 바다.
화마의 아픔이 검은 연기처럼 내려 앉아 가시지 않은 대구 서문시장.
믿기 어려운 강진이 몰아쳤던 경주 그리고 세월호가 3년 동안 가라 앉아 있었던 진도 앞 바다.
모두의 마음을 울린 '투표로의 하루'.
단 1컷도 놓치지 않은 미공개 풀영상으로 다시 준비했습니다.
선거방송은 SBS! 6·13 지방선거도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