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단체선수권에서 캐나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고생 막내 안세영 선수가 승리를 확정하고 깜찍한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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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깜찍한 세리머니…여자배드민턴대표팀,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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