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 등 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23일) 사업권 입찰 신청을 마감한 결과, 롯데가 반납한 사업권 2개 구역에 이들 4개 사업자가 모두 입찰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는 제1터미널 4개 사업권 중 주류·담배를 제외하고 향수·화장품, 피혁·패션, 탑승동 등 3곳의 사업권을 반납했습니다.
이에 공사는 롯데가 반납한 3곳의 사업권을 향수·화장품과 탑승동을 통합한 구역과 피혁·패션 구역 등 2곳으로 재구성해 지난 4월 13일 입찰을 공고했습니다.
입찰을 신청한 업체들은 오는 30일 제안자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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