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출산하는 배우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중화권 매체 시나연예는 추자현이 지난 8월 남편 우효광과 함께 한 병원을 찾았다며 해당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캡처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임신 9개월 추자현은 우효광과 나란히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추자현은 상당히 부른 배를 손으로 감싸고 있어 출산이 임박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여줬던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3월 출산을 위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