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똑바로 선 세월호에는 한 점 의혹도 남지 않길"

오늘(10일) 세월호를 보면서 누워있던 선체를 세우는 데 왜 4년이라는 긴 시간이나 걸렸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제 똑바로 선 세월호에선 한 점 의혹도 또 찾지 못하는 이름도 없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