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한 모바일게임의 이벤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홈페이지에는 반나체의 어린 여성들이 그려진 삽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게임업체는 '어린이들을 아끼'기에 문제의 삽화를 준비했다고 말합니다.
이 업체는 작년 어린이날에 '로리파티'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안소연 인턴, 정대한 인턴 / 디자인 백나은 / 내래이션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