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서울에 때아닌 우박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우박, 서울에 오기 전 들른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중국.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안순시에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쳐 우박이 40cm가량 쌓였습니다.
우박 크기가 달걀만 한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도로가 엉망이 되면서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박 크기가 달걀만 한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도로가 엉망이 되면서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