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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소강체육대상 체육기자상 수상

SBS 스포츠부 이성훈 기자가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제정된 소강 체육대상 체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자는 고교야구 유망주 폭행 사건을 비롯해서 아마야구의 비리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평창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신의현 선수는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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