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머리털 나고 처음 봐"…마른 하늘에 내린 '우박'

오늘 (3일) 낮 서울, 2007년 이후로 11년 만에 우박이 내렸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우박의 원인은 따뜻한 공기가 상층으로 올라가 찬 공기와 충돌했기 때문인데요. 오늘 내린 우박의 지름은 약 0.7cm. 우리 모두 정수리를 조심해야겠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편집 정석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