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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X임수향 로맨스패키지, 정규 첫방…파일럿과 다른 점은?

SBS뉴스

작성 2018.05.02 15: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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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패키지’가 정식 출항을 앞두고 있다.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로맨스패키지’는 2일 첫 방송된다. ‘로맨스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2월 3부작 설 파일럿으로 방송됐을 당시 세 커플을 탄생시키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았다. 이후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이에 ‘로맨스패키지’의 파일럿 방송과 정규 방송의 다른 점을 짚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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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 전현무X한혜진 아닌 전현무X임수향+승리
파일럿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MC로 진행을 맡은 동시에 패키지 일정 안내부터 게임 진행, 상황 중계와 연애 상담까지 도맡는 ‘로맨스 가이드’로 변신해 찰떡궁합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정규 방송에서는 한혜진의 얼굴을 볼 수 없다. 전현무 한혜진이 파일럿 이후 공개 열애를 선언했던 터라 임수향이 한혜진의 자리를 채우며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전현무와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수향은 내숭 없는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아리송한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준비된 로맨스가이드로서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여기에 첫 방송에는 승리가 스페셜 MC이자 ‘일일 로맨스가이드’로 투입돼 활약을 펼쳤다. 젊은 감각을 탑재한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동갑내기 임수향과 남사친 여사친 케미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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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호텔 첫 만남 아닌 버스 첫 만남
‘로맨틱 패키지’는 호텔이라는 로맨틱한 장소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판타스틱한 패키지 일정 속에서 출연자들이 짝을 찾아가는 모습을 가감 없이 그린다. 이는 파일럿 방송에 이어 정규 방송에서도 노선을 같이 한다. 

정규 방송의 첫 촬영은 이미 알려진 대로 부산에서 진행됐다. 특히 임수향은 부산이 고향인 만큼 애교 넘치는 사투리로 선보이는 등 예능감을 자랑했다는 후문.

정규 방송에서는 새로운 룰을 선보인다. ‘로맨스패키지’ 관계자는 “파일럿 당시 참가자들이 호텔 로비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면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로맨스 호텔 입성 전 버스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버스 첫 만남의 진행은 이렇다. 남자 출연자들이 버스에 한 명씩 탑승해 있고, 여성 출연자가 마음에 드는 남성 출연자 옆에 앉게 된다. 그 덕에 안방극장은 방송 초반부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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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로맨스 패키지’ 관계자는 “버스 첫 만남의 경우에는 ‘내 옆자리에 운명의 상대가 타지 않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해봤던 두근거림을 시청자 분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일 로맨스가이드에 대해서는 “부산 편에서는 빅뱅 승리가 등장한다. 참가자들과 또래인 20대 남성의 시각에서 참가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합류한 ‘로맨스 가이드’ 임수향의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로맨스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