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인천도시공사, 주요 구도심 재생사업 직접 추진

[수도권] 인천도시공사, 주요 구도심 재생사업 직접 추진

이정은 기자 jelee@sbs.co.kr

작성 2018.04.30 13:0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30일)은 인천도시공사가 주요 구도심 재생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천지국에서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구도심권은 그동안 민간개발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쇠락해진 곳이죠. 그래서 공공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재생사업을 맡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동인천역 주변은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 지역이자 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된 곳입니다.

인천도시공사가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후년부터 보상과 이주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런 내용의 구도심 재생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유정복/인천시장 : 도시공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계획을 좀 더 충실히 하면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동인천역 주변을 비롯해 경인고속도로 주변 지역과 북부권역개발 등 3대 구도심 재생사업을 앞으로 도시공사가 맡게 됐습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정책추진단과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구도심 재생사업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

인하대학교 교수들이 대학재단 이사장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총장의 민주적 선출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하대 교수회는 지난주 성명을 내고 "그동안 4명의 총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진한 사태의 책임은 명령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제왕적 이사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회는 현재 3개월째 비어 있는 총장 선임부터 재단 이사진의 대대적인 물갈이를 통한 절차의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단호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과 금융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센터는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 상담, 개인파산과 회생 상담, 그리고 불법 사금융과 공정거래 피해신고접수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