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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상 SK 안영준, AG 3 대 3 국가대표 도전

프로농구 신인상 SK 안영준, AG 3 대 3 국가대표 도전
지난 시즌 프로농구 신인상 수상자 안영준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에 도전합니다.

KBL은 오늘(26일) 안영준(SK)과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양홍석(kt)으로 구성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 참가 KBL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네 명은 다음 달 26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3대3 예선 8차 대회에 출전하고, 여기에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6월 최종 선발전에 진출합니다.

3대3 농구는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23세 이하 선수들이 나와 실력을 겨룹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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