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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적극 소통"…돌아온 '스쿨어택'이 기대되는 이유

SBS뉴스

작성 2018.04.25 15: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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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시청자와 적극 소통"…돌아온 스쿨어택이 기대되는 이유
‘스쿨어택’이 10대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SBS MTV ‘스쿨어택’이 ‘스쿨어택2018’란 이름으로 방송을 준비 중이다. ‘스쿨어택’은 2003년 7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약 6년동안 방송, 인기 스타들이 비밀리에 학교를 찾아가 깜짝 콘서트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예능 프로그램’의 원조격으로 불리고 있다.

god, 신화, 빅뱅, 동방신기 등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들이 남몰래 학교에 찾아와 믿기지 않는 깜짝 콘서트를 눈 앞에서 펼쳐 10대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았던 ‘스쿨어택’. 새롭게 만들어지는 ‘스쿨어택2018’은 모바일과 SNS을 적극 활용하는 요즘 10대들의 문화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

요즘 10대는 가만히 앉아 TV를 시청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커뮤니티 문화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세대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스쿨어택2018’은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SNS를 개설, 10대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대는 자신의 학교를 어필하고 와주길 바라는 아이돌스타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제작진은 이에 응답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의 방향을 이끌 수 있다. ‘스쿨어택2018’ 제작진은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SNS, 또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연 스타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여는 등 적극적으로 팬,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스쿨어택 2018’ 제작진은 “현재 5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쿨어택’의 고유 포맷을 유지하되, 시대가 빠르게 변한 만큼 현시대에 맞게 리뉴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MC와 코너 등을 비밀에 부친 ‘스쿨어택2018’은 5월 첫 촬영을 앞두고 현재 인기있는 K팝 스타와 출연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