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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강유미,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프레스투어

블랙하우스 강유미,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프레스투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프레스 투어를 떠났다.

최근 진행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촬영에서는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신들의 취재열기를 담았다.

강유미는 블랙하우스 대표 기자로 임명받은 후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응과 관심을 취재하라는 미션을 받고, 프레스 투어를 떠났다.

우리와 같은 분단의 아픈 역사를 가졌던 독일 기자가 전하는 ‘한반도 봄’,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미국 ABC 기자의 ‘진짜 김정은’ 등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외신들의 솔직한 생각과 각 사의 취재 포인트를 미리 들어봤다.

강유미는 이번 외신 취재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외신 기자들을 리드할 만큼 7개월 뉴욕 어학연수의 경험을 제대로 살렸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세계 4대 통신사인 영국 로이터통신에서는 과거 로이터에 실렸던 강유미의 ‘생존 가방’ 사연을 공개한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26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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