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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양효진 같은 선수만 보다가"…유망주와 첫 훈련, 김연경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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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고3 유망주 선수들과 "가즈아!"를 외쳤습니다 

다음달 국제배구연맹(FIVB) 네이션스 리그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인 여자배구대표팀에 김연경의 뒤를 이을 여고생 장신 유망주들이 뽑혀 화제입니다. 어제(23일) 유망주들과 함께 훈련에 돌입한 김연경 선수는 "놀랄 정도로 좋은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후배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새내기들에게 방송 노하우도 가르쳤는데요, 배구여제와 유망주들의 첫 만남을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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