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18년 3월 15일자 <8뉴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룩 법안' 수두룩…기막힌 실체" 제하의 기사에서, 공동발의 건수가 1,400여건에 달한다는 윤관석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를 제시하면서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제대로 보지 않은 채 공동발의에 응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윤관석 의원은 보좌진들과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공동발의에 응한 것이며, 1,400여건의 공동발의 건수는 일반적인 수준에 해당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