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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재능? 머리·어깨·무릎에 물병 쌓는 개인기 보여준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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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켈리가 몸에 물병을 쌓는 개인기를 보여줬습니다.

어제(22일) 열린 SK와 롯데의 경기 중 더그아웃에 있던 켈리에게 동료 투수 김태훈이 물병을 올려놓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깨와 머리 쪽에 올려놓더니 시간이 지나자 온몸에 물병을 올려놓는 진기명기를 보여줬습니다. 물병 8개가 올려져 있는데도 켈리는 여유 있게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켈리의 뜻밖의 재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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