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춤'을 찾아가는 '한 발의 비보이' 김완혁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4.20 11:40 수정 2018.04.20 17: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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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발로 땅을 딛고 멋진 춤을 선보이는 비보이가 있습니다. 국내 유일 '한 발의 비보이', 김완혁 씨입니다. 김 씨는 5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 다리를 잃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비보이의 꿈을 안고 춤을 춰온 김 씨는 예고 없이 찾아온 사고와 장애로 절망하기도 했지만 춤으로 그 시간을 극복했다고 말합니다.

걸을 때는 의족을 끼지만 춤을 출 땐 의족을 벗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춤추는 비보이 김완혁. "장애인 비보이, 비장애인 비보이 나누는 게 아니라 그냥 춤을 잘 추는 비보이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춤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