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하프타임에 페널티킥?…독일 축구, 뒤늦은 비디오판독 논란

하프타임에 페널티킥?…독일 축구, 뒤늦은 비디오판독 논란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축구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이후, 이런저런 황당한 사건이 많았지요.

독일에서는 하프타임 때 선수들이 다시 나와서 페널티킥을 차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에서 선수들은 전반전이 끝난 뒤 평소처럼 라커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하더니 프라이부르크가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며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라커룸에 들어갔던 선수들은 급하게 다시 나왔고 마인츠는 하프타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