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최근 태어난 새끼 왈라비들이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새끼 왈라비들은 어미의 주머니 대신 천 주머니에 들어가 생활하면서 바깥 생활에 적응 중입니다.
왈라비는 캥거루의 사촌뻘인 동물로, 캥거루처럼 새끼는 어미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생활하지만 크기는 훨씬 작은 편입니다. 동물원의 새로운 스타로 등극한 왈라비 새끼들의 모습,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왈라비는 캥거루의 사촌뻘인 동물로, 캥거루처럼 새끼는 어미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생활하지만 크기는 훨씬 작은 편입니다. 동물원의 새로운 스타로 등극한 왈라비 새끼들의 모습,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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