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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한만 하면 '나마스떼'?…그들이 합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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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영화 홍보차 내한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열렬한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한 그가 합장 인사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내한한 해외 스타들의 합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9년 존 쿠삭, 2013년 톰 히들스턴, 2015년 키아누 리브스, 지난 3월 앤 해서웨이까지. 그들이 합장인사를 하는 이유는 동양권 문화에 대한 일반화와 편견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구성 구민경,박지수 인턴 /그래픽 김민정 / 기획 채희선,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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