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도 잦아들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봄이 왔는데 봄 같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을 겁니다. 이제 봄같은 봄이 시작됐는데 아차 하는 사이에 여름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제자리를 찾은 봄을 느끼시면서 봄 노래 들어보시죠. 사이먼 앤 가펑클의 'April come she will'이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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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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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