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빛나는 꿈의 계절, 봄을 즐겼으면…'4월의 노래'

[주영진의 노래클-노래와 함께 하는 클로징]

봄이 왔는데 어느새 봄이 가버린 건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인 어제 날이 많이 추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편안하게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국민 누구나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이 정치의 몫이겠지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누군가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빛나는 꿈의 계절을 즐겼으면 합니다. '4월의 노래' 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마무리하며 들려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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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