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나이지리아 라고스 지역의 슬럼가 아이들을 위한 단체 '드림 캐처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단체는 6살부터 15살까지 9명의 아이들로 댄스 팀을 꾸렸는데요, 아이들에게 춤을 추는 즐거움과 함께 희망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팝가수 리아나를 시작으로 톱모델 나오미 캠벨, 래퍼 디디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드림 캐처스’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드림 캐처스'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댄스 팀이 됐습니다. '드림 캐처스’의 정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