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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평창의 디바' 소프라노 황수미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멋지게 불러주었던 소프라노 가수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생생하게 기억하실 겁니다.

쇼팽, 차이콥스키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2014년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가수로 도약한 분이죠.

‘평창의 디바' 소프라노 황수미 씨 오늘(3일)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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