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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영장심사 90분 만에 종료…서울남부구치소 대기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자신의 구속 여부를 가릴 법원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 나와 "검찰과 법원의 결정에 충실히 따르겠다"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안 전 지사는 1시간 반 만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조금 전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해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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