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김상혁, 30대 여성과 열애 "지인소개로 처음 만나"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35)이 열애 중이다.

28일 TV리포트에 따르면 김상혁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30대 비연예인 여성과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해 사랑을 키우고 있다.

김상혁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나온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서 “김상혁이 여느 보통 연인들처럼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응원해달라.”며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김상혁의 마음을 빼앗은 주인공은 미모를 자랑하는 30대 비연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한 김상혁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 중이다.

(SBS funE 강경윤 기자)